집에서 뭘해는 편이 아니다보니 이런 종류의 빵은 거의 다 먹어본 거 같다. 그 중에서 이번에 먹은 이 토스트가 내 입맛에는 가장 맞는 거 같다. 적당히 느끼한 정도가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딱 담백하고 괜찮았다.
안에는 햄이랑 양파같은 게 조금 씹히긴 하지만 크게 느낄 정도는 아니다. 치즈에 느끼함을 완전히 중화시켜줄 정도는 되지 않아 단독으로 먹기에는 좀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평점 ●●●●
'일상 > 상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i는 고양이. 나는 주인> 이모티콘 사용후기 (1) | 2018.12.04 |
---|---|
BR 달콤한 사랑에 빠진 딸기 샌드위치 후기 (2) | 2018.04.15 |
cu 녹차 크림 샌드위치 후기 (2) | 2018.04.10 |
cu 밀크카라멜 생크림 케이크(ㄷㅇㅇㅂㄱ) 후기 (2) | 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