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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추천

 

필자는 뭐든 쉽게 질리는 성격으로 한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지 못한다. 유료게임도 10분 컷일 때가 많고, 무료게임은 더해 3분 컷 아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래에 게임은 그런 필자가 꽤 오랜 시간 즐기고, 엔딩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들만 추려서 소개한 것이다. 

 

 

 

 

 

<마녀의 샘1.2.3>

마녀의 샘 시리즈는 솔직히 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만약 4가 나온다고 해도 바로 구매할 의사가 있다. 게임상 스토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이렇다. 마녀가 자신들을 적대시하는 인간들 틈에서 생존하기 위해 힘을 기르는 것이다. 물론 그 틈에 인간과 연애도 하고, 출생의 비밀도 찾고 그러지만 셋을 관통하는 스토리줄기는 이렇다. 아무래도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가장 나중에 나온 마녀의 샘3이 가장 괜찮았긴 한데, 개인적으로 나는 마녀의 샘2가 더 기억에 남는다.

 

 

<섀도우버스(Shadowverse)>

카드게임의 한 종류로, 필자가 지금까지 플레이 중인 유일한 게임이다. 1년여 정도 휴대폰에서 지워진 적이 없다. 밸런스 때문에 안 돌린 적은 있어도 좀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그냥 두는 편이다. 신팩이 3개월마다 나오고, 패치가 매 달 있는 편이라 메타가 쉽게 바꿔서 쉽게 질리지 않는다. 8개의 직업마다 카드가 가지는 컨셉이 존재하고, 다양한 효과(돌진,질주,강화 등)와 진화 포인트를 이용해 상대와에 카드게임에서 이기는 걸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막장이지만 제법 탄탄한 스토리모드가 존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줘 과금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두 세가지 직업만 돌리면 무과금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예전에 닌텐도에서 레이튼교수를 재밌게 즐긴 경험이 있어 모바일로 나왔다는 소식에 곧바로 질렀던 게임이다. 풍부한 영상과 나름 재미난 퀴즈등 칭찬할 만한 요소는 많지만 황당할 정도로 유치한 스토리와 용량에 질려 아직 끝까지 엔딩을 보지 못했다. 휴대폰 용량이 크지 않아 삭제 했지만, 언젠가 다시 할 생각이긴 하다. 엔딩을 보지 않았음에도 올린 이유는 모바일 중에 이 만한 퀄리티을 가진 게임이 드물기 때문이다. 물론 가격도 꽤 나가는 편이지만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Reigns>

악마에게 저주받은 왕이 되어 통치하는 게임이다. 상황에 맞게 예/ 아니오 로 나눠진 선택지를 골라 교회, 군대, 시민, 돈 이 네가지 요소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한가지만 낮아도 폭동을 일으켜 죽는다. 몰론 높아도 관련집단이 반란을 일으켜 죽는다. 처음에는 굉장히 흥미롭게 플레이했는데 나중에는 상황을 외워서 생각없이 선택하고 그저 저 네가지 요소의 균형을 맞추는데에만 심혈을 기우려 재미가 없어졌다. 하지만 한 번 플레이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꽤 색달라서 오래 기억에 남았다.

 

 

<Rusty Lake: Roots>

괴기한 그림이 난무하는 퍼즐게임이다. 예전에 했던 방탈출 게임과도 비슷해 보였다. 규칙을 찾고 그에 따라 푸는 방식이 말이다. 피로 편지를 써서 나눠주거나 아기에게 피를 먹이거나 시신에 눈을 파내는 등 여러가지 섬뜩한 상황을 노출하는데, 그림체 덕분에 혐오스럽다기 보다는 그저 괴기하다 정도에 느낌을 받았다. 뒷 부분이 궁금해서 계속 풀게되는 게임이었다.

 

 

<Deemo>

필자가 음치, 박치라 음악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더 그런 류에 게임은 피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못해도 재밌는 그런 게임이었다. 몽환적인 그래픽과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틈틈이 나오는 스토리영상과 숨겨준 여러요소들이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필자는 후에 스토리가 궁금해 유튜브에 검색까지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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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책읽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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